LG 34WK500 WFHD 해상도 21:9 비율 멀티태스킹과 영화보기

넓은 화면비를 가지고 있는 와이드모니터에서의 편리함이란

시원하고 넓은 모니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필 되는 제품이 될 것 같은데요. LG 34WK500는 WFHD 해상도에 21:9 비율을 가진 제품 입니다. 멀티태스킹과 영화보기를 할 때 꽤 괜찮은 제품 인데요. LG 34WK500는 IPS패널을 사용해서 시야각도 무척 좋은 편 입니다. 특히 21:9 비율을 지원하지만 화면 전체사이즈가 34인치로 대화면이다 보니 화면의 위아래 사이즈도 꽤 큰 편 입니다. 덕분에 화면을 볼 때 글자가 너무 작아보이거나 하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기능도 제공을 합니다.

좌우가 넓어서 21:9 비율을 지원하는 게임을 할 때 상당히 넓은 화면을 통해서 게임도 가능한 제품 이었는데요.

 

LG 34WK500 WFHD 해상도 21:9 비율 멀티태스킹과 영화보기

모니터 박스에는 간단한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IPS 패널을 사용했고 WFHD 해상도를 사용하는 모니터 입니다.

 

구성품으로는 모니터와 받침대, 설명서, 전원어댑터와 HDMI 케이블이 있습니다.

 

받침대를 조립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LG 모니터가 대부분 이런 방법으로 조립이 가능 한데요.

 

하단에 손잡이가 있는 볼트를 손으로 돌리면 받침대를 조립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를 모니터에 고정하는 방법도 간단해서 별도의 도구를 이용하지 않아도 조립을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여 여성분들도 어렵지 않게 조립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큰 장점이 되는 부분 입니다.

 

HDMI 케이블과 설명서, 드라이버 유틸리티 CD , 전원어댑터가 보입니다.

 

HDMI 케이블은 1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원 어댑터는 크기가 비교적 작은 형태 입니다.

 

전원 어댑터는 19V 2.1A 규격 이며, 입력은 프리볼트 입니다.

 

모니터 아래쪽에는 조이스틱 처럼 생긴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메뉴를 모두 다 조작할 수 있습니다. 버튼이 여러개 있는 형태보다 조작이 훨씬 쉬워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선호하는 방식 입니다.

 

하단에는 통풍구 역할을 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모니터에는 기본으로 스피커는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니터 후면 부분을 보면 특이했던 점이 제품의 후면 중앙 부분쯤에 통풍구가 있어야 하는데 없고 모두 막혀 있습니다. 아래쪽에 통풍구가 위치하는 형태 입니다. 실제 사용시 다만 발열이 높지 않아서 문제는 없더군요.

 

모니터 인터페이스를 보면, HDMI 단자가 2개 그리고 헤드폰단자, 전원 단자가 있습니다. 스피커는 내장되어 있지 않지만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HDMI 단자가 2개 이므로 2개 장치를 연결해서 활용이 가능 합니다. DP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 부분이 아쉽지만 HDMI 장치를 2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는 21:9 비율이지만 거의 평평한 화면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 받침대는 틸트만 가능한 형태 입니다. 엘리베이션이나 스위블 , 피벗은 안되는 형태 입니다. 다만 모니터 기본 받침대 대신 모니터 암 등을 이용하면 다양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 합니다.

 

책상에 설치를 해 봤는데요. 화면은 34인치 화면에 21:9 비율이므로 여러개의 창을 열어 놓았을 때 상당히 시원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웹페이지를 2개를 나란히 열면 아주 넉넉하게 2개가 배치가 됩니다. 양쪽에 공간도 넉넉하네요. 화면은 FHD 해상도보다 좌우가 더 넓은 WFHD 해상도여서 확실히 옆에 모니터가 반 정도 크기가 더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를 나란히 3개를 열어놓아도 화면이 많이 잘리지 않고 넓게 작업이 가능 합니다. 여러개의 웹페이지를 열어놓고 동시에 작업해야할 때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듀얼모니터를 놓을 공간은 안되지만 화면은 넓게 쓰고 싶을 때 적당한 화면이 될 것 같았습니다.

 

화면 해상도는 WFHD 해상도 입니다. 실제로 눈으로 본 느낌을 적어보면, 해상도가 낮아서 글자가 비교적 크게 보여서 눈은 편안했습니다.

 

이 모니터는 sRGB 100%를 따르는 모니터 입니다. 요즘 추세가 Adobe RGB가 아니라 sRGB로 맞추는 추세 입니다. 윈도우 색영역의 표준이 되는 sRGB 100%를 통해서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 합니다. 

 

21:9 비율의 화면은 확실히 넓고 시원해보입니다. 영화나 동영상을 재생해보면 상당히 시원스러운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IPS 패널에 시야각도 좋아서 화면은 상당히 시원하게 좋게 보이네요. 물론 컨텐츠를 어떤것을 재생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넓고 시원한 화면을 보려면 21:9 비율의 영상을 재생해야 합니다. 참고로 위 영상은 16:9 비율의 영상을 좌우로 늘려둔 것 입니다.

 

빛반사가 없는 형태여서 화면을 볼 때 눈이 꽤 편했는데요.

 

IPS패널의 시야각도 확인을 해 봤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색 변화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래에서 위로 대각선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IPS패널의 장점이라면 좌우위아래 대각선 방향에서 바라보아도 색변화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야각이 넓어서 모니터을 틸트를 이용해서 각도를 조절하지 않더라도 낮은 사람의 높낮이가 달라져도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21:9 비율의 화면의 장점을 알아보기 위해서 21:9 영상 컨텐츠를 재생 해 봤습니다. 화면 비율만 보면 2560 x 1440 해상도의 화면에서 아래 부분을 잘라낸 듯한 해상도 인데요. 다만 WFHD 해상도에서 21:9 비율의 컨텐츠를 재생해보면 좌우로 훨씬 넓어보이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좌우에 더 많은 내용이 나타나면서 좌우가 더 시원스럽게 보이는 효과가 있죠.

 

비행기를 조정하는 모습이 나오는 21:9 비율의 컨텐츠 인데요. 16:9 비율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입체감과 공간감이 더 살아납니다. 한쪽에 더 넓은 공간을 통해서 정보가 더 많이 보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영화들 중에는 21:9 비율로 나와있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물론 이런 영상을 16:9 비율의 화면에서 보면 좌우가 잘려서 보이겠죠. 유튜브에서만 찾아봐도 21:9 비율의 컨텐츠가 꽤 많고, 영화들 중에서도 21:9 비율이 많아서 이런 컨텐츠를 자주 즐긴다면 이 모니터의 장점을 많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LG 34WK500 모니터는 프리싱크(FreeSync)를 지원하는 모니터 입니다. 프리싱크는 AMD 그래픽카드에서 그래픽카드에서의 신호화 모니터에서 수직주파수간의 차이를 싱크를 맞춰서 화면이 잘리거나 끊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 입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래픽카드는 파워컬러 RX580을 이용을 했습니다.

 

AMD RADEON 제어판에서 확인시 모니터와 프리싱크가 확인이 됩니다. 설정에서 AMD FreeSync가 꺼져있는데 활용하려면 모니터에서 FreeSync를 켜줘야 합니다. 켜놓는 경우 AMD 그래픽카드 설정에서 FreeSync는 자동으로 활성화가 됩니다.

 

배틀그라운드 게임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이 모니터는 게이밍 모니터라고 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60Hz를 지원하는 모니터로 LG에서는 144Hz 이상을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들이 따로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프리싱크를 지원해서인지 게임할 때 생각보다는 부드럽게 게임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21:9 비율을 지원하는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할 때 좌우가 확실히 더 넓게 보여서 뭔가 시야가 뻥 뚫리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화면이 더 넓게 보이니 시야를 조금이라도 더 확보해야하는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 특성상 엄청난 장점이 있었습니다. 방향을 전환하면 더 넓은 공간을 확인하면서 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모니터에서 설정을 통해서 더 많은 기능을 구현 할 수 있습니다. 게임과 관련된 설정들도 있는데요. 설정을 위해서는 하단에 버튼을 한번 누릅니다. 4개의 메뉴가 나타납니다. 하단에 게임 모드를 선택 합니다.

 

게임모드에서는 게임모드 변경과 Black Stabilizer, FreeSync, 응답시간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게임과 관련된 기능이 한곳에 모여 있어서 빠르게 설정 변화가 가능 합니다. 게임 모드에서는 FPS1, FPS2, RTS, 사용자설정(게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Black Stabilizer 은 검은색에 대한 선명도 변화를 하는 부분으로 이부분은 기본적으로 조금 수치가 올라가 있는데 더 높이면 어두운 부분이 더 밝아지게 됩니다. 게임을 할 때 너무 어두운 장면이 계속 연속되어서 실제로 게임할 때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면 이부분을 변경하여 어두운 부분을 더 밝게 설정하여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FreeSync는 이 설정을 통해서 끄거나 켤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을 켜려면 AMD 그래픽카드를 이용해야 하며 그래픽카드도 이 기능을 지원 해야 합니다.

 

응답시간은 매우 빠르게, 빠르게, 보통, 꺼짐으로 설정이 가능 합니다.

추가로 액션 모드 DAS Mode (Dynamic Ation Sync) 라는 것을 지원 합니다. 마우스의 인풋 신호를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통과시켜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 없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이 모니터에 기본적으로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잠깐의 시간차도 중요한 FPS 게임 등을 할 때 상당히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 합니다.

 

초기 메뉴 설정에서 설정으로 들어가면 오른편에 좀 더 많은 설정이 가능한 메뉴가 나타납니다. 간편 설정을 통해서는 밝기, 명암, 음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입력에서는 HDMI 1, HDMI 2 입력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영상 > 화면 조정 설정에서는 일반적인 설정 외에 SUPER RESOLUTION+ 설정이 가능 합니다. 이 옵션은 이 모니터가 WFHD 해상도이지만 4K 영상등을 재생 시 좀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하는 기능 입니다. 이 기능을 강도를 높이면 화면에 선명도가 높아집니다. 대신 가까이에서 보면 화면이 무척 거칠어보이더군요. 멀리서 봤을 때 좀 더 4K 영상등을 좋게 보기 위해서 써볼만한 기능 입니다. 이 외에 블랙라벨, DFC 설정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DFC는 동적으로 명암비를 변경하는 기능인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쓸 일은 많지는 않을 듯 합니다.

 

영상 > 게임조정 > Cross Hair 에서는 조준점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중앙에 특별한 표식을 남겨주는 기능인데 이것을 이용하면 게임 하는 화면에서 중앙에 표식이 나타나서 조준할 때 좀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빨강점을 표시하도록 해 봤는데요. 작은 빨간 점이 표시가 됩니다. 조준은 훨씬 쉬워지고 편해집니다.

 

초록색 십자가를 표시해 봤습니다. 이것도 괜찮네요. LG 모니터에서의 Cross Hair 기능이 괜찮은 점이라면 너무 크게 표시되지 않아서 조준해야할 대상을 너무 가리지 않으면서도 조준해야할 곳을 명확히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실제로 배틀그라운드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 기능이 상당히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크맵 (Black Stabilizer) 설정 변화도 살펴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어두운 곳이 좀 더 밝아집니다. 어두운 화면에 대한 부분만 밝아지므로 꽤 괜찮은 기능입니다. 화면에 전체적인 명암이나 밝기를 조정할 수 도 있겠지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어두워서 불편한 부분만 개선할 수 있죠. 0으로 완전히 끈 상태에서는 게임 하는 화면 내에서 다른 부분이 꽤 어두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0%로 최대로 올렸을 때 모습인데 어두운 벽면이 많이 밝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수치는 적당하게 조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게임할 때 게임 장면이 너무 어두워서 불편했다면 이 값을 조정해서 개선이 가능하니 알아두면 좋을듯 합니다.

 

OnScreen Control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화면분할, 모니터 설정, 나만의 영상 모드, 게임 설정이 가능 합니다. 처음 보여드린 멀티태스킹 화면에서 화면을 분할한 모습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화면 분할을 이용하면 3칸 4칸 등 다양한 화면으로 창을 빠르게 정렬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창이 뜬 상태로 원하는 분할 장면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분할 되며, 그 상태에서는 창을 이동하면 자동으로 칸에 맞게 정렬되며 위치를 옮길 수 있습니다. 만약 끄려면 전체화면을 다시 선택해주면 됩니다.

 

모니터 설정에서는 밝기와 명암 화면 방향등을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설정이 가능 합니다.

 

나만의 영상모드에서는 애플리케이션 마다 영상 모드를 지정해서 일일이 설정을 변경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영상 모드가 변경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설정을 통해서는 응답시간, FreeSync, Black Stabilizer 설정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손을 뻗어서 모니터 버튼을 이용해서 변경해도 되겠지만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변경하면 좀 더 간편하게 빠르게 변경이 가능 합니다.

21:9 비율의 모니터중 WFHD 해상도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모니터가 될 것 같습니다. 더 높은 해상도의 모니터는 꽤 고가에 형성이 되어있는데 조금 저렴하게 괜찮은 품질의 21:9 비율의 모니터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어필이 될만한 모니터라고 생각 합니다.

이 글은 LG로부터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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